베스트셀러 도서 <역행자>를 쓴 작가 자청이 말하는 악플을 다는 이유 : 열등감을 풀 데가 없어서
열등감을 건전하게 해소해야 하는데(본인의 성취를 이루는 방법으로) 그게 막히다보니 열등감을 해소하는 창구로 악플을 쓴다.
공유가 악플을 달지 않는 이유는 ? 집 밖을 나가는 순간 외모로 다 이기기 때문에
발전을 하는 방법
1. 자의식 해체
인간의 심리는 자신이 주인공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런데 자신이 주인공이 아니라는 증거가 생긴다면(나보다 더 잘난 타인을 볼 때) 일단 불편하다. 그래서 나보다 더 잘난 사람을 만났을때 이를 부정하고, 타인을 깍아내리려고 한다.
나보다 잘난 사람에게서 배울 점을 찾아야 발전을 할 수 있는건데, 그러지 못하는 자존심이 강한 사람들은 발전하기 어렵다.
>> 불편한 감정이 생겼을 때, 이 것이 열등감인지를 확인하고 긍정적으로 전환하는 연습을 해야한다.
2. 지능 발달(글쓰기, 책읽기)
하루 2시간, 바쁘면 하루 10분이라도 책을 읽고 글을 써라.
인터넷에 악플을 다는 사람들의 심리가 뭘까 생각해본적이 있었다. 내가 내린 결론은 '본인의 현재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라고 생각했다. 자청 님이 말하는 열등감과 같은 맥락이다. 그리고 더 중요한 포인트는 그 열등감을 스스로 극복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는 점인 것 같다.
사람은 희망이 없으면 병이 든다.
현재 내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이걸 내가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문제를 긍정적으로 풀어갈 수 있다.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더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다. 하지만 극복하는 방법을 모르거나, 아무리 노력해도 극복할 수 없다고 생각되면 그때부터는 그 자리에 머물러서 탓만하게 된다. 내 탓을 하면 우울증으로, 남탓을 하면 (악플과 같은) 분노로 발전하게 된다.
자의식이란건 어떻게 보면 되고 싶은 내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진짜 내 모습을 받아들이기엔 너무 괴롭고 불행해서 나는 더 멋진 사람이라는 자의식을 만들고, 그 방어기제 속에서 문제를 회피한다. 이 자의식을 깨려면 필연적으로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나의 단점과 마주해야 한다. 그 작업이 아주 괴롭기 때문에 사람들은 쉽게 자의식으로부터 벗어날 수가 없다. 그러나 자의식을 해체하고 나가야 머무르지 않고 발전할 수 있다.
누군가에게 시기질투를 느낀다면, 그 사람을 깍아내리지 말고 내가 그 사람에게 배울 점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하자. 부럽다는 건 내가 되고 싶은 어떤 모습, 또는 내가 가지고 싶은 무언가를 그 사람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 사람에게는 있고 나에겐 없는 무언가 때문에 나의 열등감이 건드려지기 때문이다.
불편한 감정이 생겼을 때, 이것이 열등감인지를 확인하고 긍정적으로 전환하는 연습을 해야한다.
나의 열등감을 솔직히 인정하는 것. 그리고 그 열등감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환하는 것. 이 것이 자청이 말하는 인생 레벨업하는 방법, 발전하는 방법이다. 나역시 자의식 과잉인 사람으로서 <역행자> 책을 읽으면서 1단계부터 큰 충격을 받고 이 영상을 찾아보게 됬다. 자의식 해체에 관한 여러 영상들을 찾아보면서 그동안의 나 자신의 행동들을 많이 반성하게 됬다. 꼭 성공하고 부자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도, 나 자산에 대한 깊은 이해는 진정한 행복과 내가 바라는 방향으로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하고, 그 시작은 자의식의 해체인 것 같다.
내가 바라는 내 모습을 상상 속에 설정하는 게 아니라, 현재의 내가 내가 바라는 그 모습이 될 수 있도록 건전하고 긍정적으로 열등감을 해소해야 한다.
열등감이 발동되었을때 스스로의 못남을 인정하고 어떻게 발전할 수 있는가를 고민할 때 인간은 성장할 수 있다

- 저자
- 자청
- 출판
- 웅진지식하우스
- 출판일
- 2022.06.03
'생각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견뎌야하는 삶에서 탈출하는 방법 | 세바시 최고 조회수 박재연 소장 강연 (0) | 2023.06.22 |
---|---|
말 없이 호감이 느껴지는 매력적인 대화법 - 정문정 작가 | 놀면서 배우는 심리학 (1) | 2023.06.04 |
정답이 있는 사회에서 살아남기 |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 사람인가 (0) | 2023.05.06 |
힘들고 예민한 마음을 다스리는 법 | 채사장의 열한계단을 읽고 (1) | 2023.05.03 |
일기를 써야하는 이유 (0) | 2023.05.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