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직장인재테크22 내가 앱테크를 하는 이유 | 티끌 모아 티끌 | 티끌의 소중함 광고 한 번 클릭하면 1원, 30초짜리 광고를 보고 2원. 틈틈이 앱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눌러도 하루에 1000원 벌기조차 어려운 앱테크. 이런 앱테크를 하는 이유가 뭘까 ? 따로 시간내서 부업을 하기 힘든 직장인들이 가장 먼저 시도해보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앱테크 일 것이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앱을 깔아서 바로 간편하게 시작할 수 있는 앱테크. 그 간편함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시작하지만, 막상 해보면 들이는 노력에 비해 하루 몇 백원의 수익은 자잘하게 느껴져서 금방 포기하는 사람들도 많다. 나도 10개가 넘는 앱테크 어플을 깔고 매일 성실하게 들어가고 있지만, 한 달 수익을 계산하면 몇 만원도 되지 않는다는 걸 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년째 앱테크를 계속 하고 있다. 내가 앱테크를 계속 하고 있.. 2023. 4. 6. 나는 어느정도의 차를 살 수 있을까 🚗 | 소득별 자동차 계급도 짠테크 예능 김숙, 송은이의 영수증에서 김경필 머니트레이더가 추천한 소득별 자동차 계급도 최대한 아끼자는 취지의 예능인 영수증에서 나온거라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소득대별 자동차 보다는 소득이 약간 더 높게 설정되어있는 것 같다 연봉이 2억은 되야 실수령이 1100만원인데 이 표 대로라면 월급쟁이 직장인으로 제네시스를 타는건 거의 불가능이 아닐까.... 주변에 좋은 차, 외제차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자기 사업을 하거나(비용처리하려고) 애초에 부자집인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다 좋은 차를 타는건 승차감, 안정감, 하차감 등등.... 여러모로 좋은 점이 많겠지만 내가 들이는 비용대비, 그리고 그 비용을 위한 기회비용까지 생각해서 나에게 맞는 차를 골라야하지 않을까 필요에 의해서 자동차를 구매하는 것은 .. 2023. 3. 31. 내가 쓰는 앱테크 추천 2탄 | 온라인 폐지줍기 / 직장인 재테크 직장인 짠테크 온라인 폐지줍기 앱테크 2탄 ! 1. 패널나우 설문조사 어플 #패널나우 패널나우의 장점은 설문조사 외에도 매일 들어가면 주는 출첵포인트와 소소한 설문으로 받을 수 있는 포인트가 있다는 점이에요 그리고 2000원은 모으면 현금으로 출금할 수 있습니다 !! 포인트를 현금화하는 과정이 따로 필요하지않고 바로 계좌로 쏴주니까 좋아요 2. MyNB 뉴발란스에서 운영하는 MyNB 앱 매일 들어가면 포인트를 주고 그 포인트를 모아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줍니다 뉴발란스 매장에서 제품을 사면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이기 때문에 현금으로 받는 다른어플들엘 비해 가격적으로는 훨씬 쎄요 !! 뉴발란스 제품을 좋아한다거나 정기적으로 운동복, 운동화를 산다면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어요 저도 쿠폰 받.. 2023. 3. 25. 내가 쓰는 앱테크 추천 1탄 | 온라인 폐지줍기 / 직장인 재테크 하루 1원, 2원 많게는 10원, 100원씩 알뜰살뜰 모으는 소소한 직장인 #짠테크 수단 노력대비 작은 소득으로 #온라인폐지줍기 로 불리지만 🤣 은근히 하다보면 매달 커피값은 벌 수 있는 쏠쏠한 앱테크 앱들을 소개합니다 ! ⬇️ 앱테크 앱들만 모아놓은 나의 폴더 1. OK cashbag 전통적인 온라인 폐지줍기의 대표주자 그 옛날 어른들(?)이 과자봉지에 붙어있는 100원 200원을 모으는 것에서 시작해서 아직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짠테크의 정석 #OKcashbag 기본적으로 적립을 할 수 있는 광고들이 많고, 교보문고 등 특정 제휴사에서 구매시에도 적립이 가능합니다. 요 앱 안에서 쇼핑해도 적립이 되고 최근에는 걸어서 적립, 영화 할인 등 더 다양한 이벤트들이 있어서 몇 백원 버는건 일도 아님 !! OK.. 2023. 3. 25. 부동산은 내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 계획의 한계와 대응의 필요성 부제 : 청약을 노리고 소형저가 주택을 매매했으나... 21년 초, 나는 지방의 소형저가주택을 실거주용으로 매수했다. 청약에 무주택으로 잡히는 소형저가주택의 기준은 1.전용면적 60m2 이하 이면서 2. 공시지가가 서울 1억이하, 지방 8천만원 이하인 주택을 말한다. 내가 매수한 아파트의 경우 전용면적 39m2, 약 17평이고 당시 공시지가 6천만원대의 소형저가주택 조건을 만족하는 아파트였다. 이 아파트를 선택한 기준은 첫 째, 현 직장과 가까웠고(직주근접이 짱이다!!), 둘 째, 부동산 폭등기였던 21년 초 집값이 고공행진하던 다른 아파트, 다른 평수에 비해서 작은 평수이다보니 가격의 오름폭이 크지 않았다, 셋 째, 소형저가주택이기 때문에 이곳에 거주하면서 민간분양 무주택 조건으로 청약을 노려볼 생각이.. 2023. 3. 23.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